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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무스탕+롱부츠’로 연출한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

기사입력 2019.12.20 11:05
  • 배우 천우희가 시크함부터 러블리함까지 다 갖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 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 제공=톰 포드 뷰티

    천우희는 19일 ‘톰 포드 뷰티’ 이벤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키 유명 고장인 프랑스 쿠쉐벨로 출국했다.

  • 사진 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 제공=톰 포드 뷰티

    이날 천우희는 공항을 밝히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무스탕을 매치하고 롱부츠를 더해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2020년 개봉하는 영화 ‘벙커’에 출연 예정이다.

  • 사진 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 제공=톰 포드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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