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현과 가수 헨리가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에서 지난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워치 & 주얼리 로드쇼’를 진행했다.
-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의 시계 앰버서더인 수현과 헨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 워치 컬렉션은 기존의 클래식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주얼리는 데일리룩에 꼭 맞은 모던한 디자인의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헨리가 선보인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마트 워치는 역동적인 스타일링, 혁신적인 웨어러블 기술, 시계 제조 분야에서 정밀성에 대한 브랜드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