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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미래 꿈나무에게 아낌없는 지원나서

기사입력 2019.12.04
  • 효성중공업 공학캠프. /효성 제공
    ▲ 효성중공업 공학캠프. /효성 제공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조현준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효성은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공학캠프 운영 등 다양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4일 효성에 따르면 회사는 매년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가족여행’을 진행한다. 올해에도 충남 부여·공주 일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효성이 2013년부터 7년째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2004년부터 16년째 창원의 초등학교에서 ‘효성중공업 공학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효성은 창원 유목초등학교를 찾아 수소 전기차 체험학습과 변압기 만들기, 빅데이터를 이용한 최단 경로 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이 외에도 창원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독서코칭 교실 후원, 관내 초등학교 미니도서관 기증 및 청소년 문학기행 후원 등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효성은 사업이 진출한 해외 국가의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효성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임직원과 함께 하는 해외아동 결연 및 지역개발 사업’ 협약을 맺고 베트남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효성은 결연지역에서도 아이들이 티없이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베트남 꼰촛 마을 초등학교에 교실 2개와 화장실을 새로 짓고, 학교 부지에 울타리를 세우고 담장과 교문을 개∙보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인근 중학교에는 야외공간에 지붕을 설치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효성은 앞으로 결연 지역 내 다른 마을 학교에도 기숙 시설 등의 신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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