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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가 12월 한 달간 출고되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세라티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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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하는 마세라티 케어 프로그램은 12월 한 달간 출고되는 전 차종에 1년 동안 차량 외관 손상에 대한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마세라티 바디 케어'와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국내 도로 및 교통 환경에 특화된 한국형 마세라티 순정 네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제휴 금융사 리스 프로그램 이용 시 무상 제공되며,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차량에만 해당된다.(1년 또는 1만2000km 선도래 조건, 수리비용 300만원 한도)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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