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레이블 ‘AOMG’의 그레이가 12월 3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에 초대받았다.
-
그레이는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 그레이는 패셔니스타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그레이는 블랙 재킷에 이니셜 브로치와 함께,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가 리모와(RIMOWA)의 협업으로 선보인 휴대용 알루미늄 케이스 백을 스니커즈와 함께 착용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