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미술관에서 따뜻한 연말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SIMA 윈터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9.12.02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 ‘SIMA 윈터페스티벌’을 12월 한 달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진행한다.

    12월 4일(수)에는 전시 종료 후 사용을 다한 현수막을 미싱을 사용해 세상 단 하나 뿐인 가방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드르륵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이 프로젝트를 국내 1위 국민 미싱 브랜드 ‘부라더미싱’이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문화공간 ‘소잉팩토리’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 사진제공=수원시립미술관
    ▲ 사진제공=수원시립미술관

    ‘드르륵 프로젝트'에 사용될 원단은 지난 11월에 종료된 ‘셩: 판타스틱 시티'전의 방수 재질 현수막이다. 참여자는 소잉팩토리 소속 전문 강사로부터 미싱 사용법을 익히고, 현수막을 나만의 가방으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참여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한 예약(선착순 10명)으로 가능하다. 참여자 전원에게는‘소잉팩토리 입문반 무료 교육 수강증이 제공된다.

  • 12월 14일(토)에는 ‘게리 힐: 찰나의 흔적'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행궁동 사진관 PHDTD이 참여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 ‘찰나의 흔적'이 진행된다.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1층 회원라운지에 작가의 작품이미지가 투영된 스튜디오 공간에서 사진가가 관람객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사진촬영 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12월 6일(금)부터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30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게리 힐: 찰나의 흔적' 굿즈를 제공한다.

  • 12월 19일(목)에는 수원시 카톡 친구 ‘아트데이'로 '바바밴드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메들리' 공연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게리 힐: 찰나의 흔적'전시 관람 후 뮤지컬 배우 5인으로 구성된 바바밴드의 겨울왕국 메들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크리스마스 음악들로 구성된 공이 개최된다. 참여는 수원시 카카오톡 친구 중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한 사람 중 20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 12월 21일(토), 28일(토)에 진행되는 ‘컬러 앤 무비'는 김태희 시네마 테라피스트와 함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색(Color)을 찾아보고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로그램은 커플, 어린이 동반 가족, 일반인 대상으로 구분되어 각 대상층에 공감되는 영화를 선정해 이야기하며 자기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별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12월 25일(수)에는 문화가 있는 날로 ‘게리 힐: 찰나의 흔적'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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