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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 3위 ‘제주’ 2위 ‘부산’, 1위는?

기사입력 2019.11.29
  • 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국내 도시는 응답자의 21%가 '서울'을 꼽아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부산' 13%, '제주' 11%, '대전' 4%, '대구' 3%, '광주' 2.4%, '춘천' 2.2%, '수원' 2.1%, '인천'과 '강릉'이 각각 2.0% 순으로 10위권에 들었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은 단일 도시 기준 가장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며 주요 문화 시설, 대학, 대기업, 행정 기관이 집중돼 있다. 2004년 선호도 22%에서 2014년 16%로 하락했다가 2019년 다시 21%로 상승했다. 이는 주로 서울 주민의 변심(變心)에서 비롯한 현상이다. 서울 주민 중 살고 싶은 도시로 서울을 답한 사람은 2004년 50%, 2014년 26%, 2019년 45%로 바뀌었다. 인천/경기 주민의 서울 선호도 역시 2004/2014년 15%에서 2019년에는 24%로 늘었다.

    부산은 국내 제1의 항구 도시다. 대표적 바닷가 해운대는 2009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 개관과 더불어 초고층·고급 주거지로 변모했고, 부산국제영화제, 감천문화마을, 갈맷길 등 과거와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제주는 올레길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관광 자원화하는 데 성공해, 국내외 관광객뿐 아니라 뭍을 떠나 이주하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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