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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철 피부 관리, 얼굴부터 바디까지 ‘저자극·고보습’ 뷰티 아이템

기사입력 2019.11.28 10:28
  • 매서운 칼바람과 건조한 실내로 인해 겨울철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얼굴과 몸에 수분이 메말라 버석거린다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단단한 보호막으로 겉을 꽉 잠가주는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 로션만으로 부족할 때! 악건성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감
  • 사진 제공=듀크레이
    ▲ 사진 제공=듀크레이
    듀크레이 ‘덱시안 밤’은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 등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밤 타입의 보습제다. 특허 성분 하이드록시데신®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작용을 활성화시켜 겨울철 극강의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베타-글리시레티닉산 성분은 찬바람, 히터 등에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인공향 및 파라벤 6종 무첨가로 3세 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며, 즉각적인 보습과 피부 보호막 형성 효과로 웬만한 보습제로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 악건성 피부에 적합하다.
  • 반복되던 건조함과 가려움, 이제 바디에도 시카 방어막!
  • 사진 제공=뉴트로지나
    ▲ 사진 제공=뉴트로지나
    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은 극도로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 보습막을 씌워주는 시카 크림으로, 고농축 글리세린이 함유돼 즉각적인 보습 및 72시간 지속하는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 시카, 세라마이드3, 판테놀, 알란토인 성분을 담아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과 붉은 기운의 개선을 돕는다. 20가지 화장품 주의 성분을 모두 배제하여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바디를 비롯한 건조한 부위 어디든 활용할 수 있다.
  • 악건성 피부를 위한 겉과 속보습 모두 잡아주는 2중 보습케어
  • 사진 제공=아이소이
    ▲ 사진 제공=아이소이
    아이소이가 겨울철 악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케어 아토(ATO) 라인의 대표 제품인 ‘아토 카밍 크림’은 푸석해지고 갈라지는 악건성 피부를 위해 겉과 속보습을 모두 잡아주는 2중 고보습 크림이다. 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 가려움 완화에 특화된 제품으로 악순환을 반복하는 악건성 피부의 즉각적인 진정과 근본적인 피부 변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바를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 거칠어진 입술은 쉐어버터 성분 립밤으로 촉촉하게 관리
  • 사진 제공=유리아쥬
    ▲ 사진 제공=유리아쥬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은 쉐어버터와 보리지 오일 성분이 입술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겨울철 건조해진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단단한 스틱 타입으로 쉽게 무르지 않아 오래 사용이 가능하며, 자극 없이 매끈하게 발려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 겨울 맞춤 고영양 초보습 립케어
  • 사진 제공=아이오페
    ▲ 사진 제공=아이오페

    아이오페 ‘딥케어 리치 립밤’은 식물 유래 초보습 제형이 입술 각질을 잠재워 매끈하고 건강한 입술로 가꿔주는 고영양 립밤이다. 살구씨 오일 추출물이 죽은 각질을 제거하고 식물 유래 오일이 수분 증발을 막아 더욱 촉촉한 입술을 느낄 수 있다. 전용 스파츌러가 내장돼 있어 잠들기 전뿐 아니라 외출 시에도 위생적으로 덧바르기 좋아 24시간 철통 보습 립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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