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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근무지 1위 '강남' 2위 '광화문', 명당으로 생각하는 근무지 기준은?

기사입력 2019.11.27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근무지로 성인남녀의 절반 가까운 41.6%가 '강남 일대'를 꼽았다. 다음으로 시청·광화문, 여의도,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순으로 답했다. 해당 지역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교통편이 가장 좋기 때문'을 들었다. 직장인이 명당으로 생각하는 근무지와 근무 지역이 입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근무지로 응답자의 41.6%가 '강남 일대'를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시청·광화문' 25.1%, '여의도' 24.6%,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21.5%, '잠실·송파' 21.1%, '홍대·신촌' 16.8%, '상암DMC' 12.3% 순으로 나타났다.
  • 해당 지역을 근무지로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6%가 '집에서 교통편이 가장 좋기 때문에'를 꼽아 가장 많았다. 이어서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33.5%, '중심지라서' 26.4%,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24.7%, '비즈니스 미팅 등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12.7% 순이었다.
  • 명당으로 생각하는 근무지로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하철역 인근'이 80.2%의 응답자가 선택해 편리한 출퇴근을 중요하게 여기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 36.1%, '도로 환경 등 차량 이동이 용이한 곳' 31.4%, '인근에 맛집이 많은 곳' 12.8%, '녹지공간이 잘 구성된 공원 인근' 10%, '전망이 좋은 곳' 5.4% 순으로 답했다.
  • 성인남녀 86.7%는 직장 선택 시 근무지역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지역이 입사 또는 이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중복 합격 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도'라는 응답이 57.9%로 가장 많았지만, '최종 결정을 좌우할 정도'도 30.7%나 됐다. 반면 '크게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11.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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