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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매거진 그라치아 12월호에서 멋진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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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베이지 컬러의 니트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는가 하면, 포마드 헤어와 함께 완벽한 슈트 핏을 선보이며 8등신의 우월한 자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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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원은 입대 후 바뀐 삶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한편, 과거와 달라진 ‘워라밸’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또 촬영 중인 복귀 작품 ‘앨리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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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원은 SF 휴먼 멜로극 ‘앨리스’를 촬영 중이다. 2020년 SBS에서 금토 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며, 주원을 비롯한 화려한 라인업의 캐스팅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원의 분위기 있는 화보는 그라치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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