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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삼성TV, 멕시코 블랙 프라이데이서 인기
이찬란 기자
chanlan@chosun.com
기사입력 2019.11.18 10:47
▲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모습/삼성전자 제공
삼성TV가 멕시코 블랙 프라이데이서 인기를 끌었다.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부엔핀(El Buen Fin)’ 행사를 앞둔 지난 14일 자정(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에 삼성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모습/삼성전자 제공
▲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모습/삼성전자 제공
▲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모습/삼성전자 제공
이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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