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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관점, 2019 버버리 페스티브 캠페인

기사입력 2019.11.14 16:46
  •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2019 연말을 기념하여 “사랑은 무엇인가?(WHAT IS LOVE?)”라는 이름의 페스티브 캠페인을 선보였다.

  • 사진 제공=버버리
    ▲ 사진 제공=버버리

    버버리 총괄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리카르도 티시의 지휘 아래 화합과 포용, 희망적 메세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할 예정이다.

    브랜드 엠베서더 유아인을 비롯해 카를라 부르니, 프란 서머스, 주동우, 셰이, 사샤 피보바로바 등 글로벌 탤런트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페스티브 캠페인은 디-라이트(Deee-Lite)의 '사랑은 무엇인가(What Is Love)?' 사운드트랙에 맞춰 춤을 추는 출연진들을 중심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듀오 머트 알라스(Mert Alas)와 마커스 피고트(Marcus Piggott)가 촬영을 진행했다.

  • 사진 제공=버버리
    ▲ 사진 제공=버버리

    유아인은 “사랑에 대한 다양성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리카르도는 패션에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버버리 2019 페스티브 컬렉션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 및 전 세계 일부 버버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사진 제공=버버리
    ▲ 사진 제공=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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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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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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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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