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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입점을 기념해 지난 13일 브랜드 모델 차정원, 신예은이 함께한 포토월 행사를 했다.
행사에 참석한 차정원과 신예은은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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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은 청순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 스타일링, 여기에 이어커프와 후프 등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이어링들을 매치해 차정원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 수많은 프레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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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은 블랙체인에 가넷이 세팅된 주얼리를 착용하고 포토월에 등장해 그녀만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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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착용한 제품은 일리앤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일리무아(12mois)와 소피(Sophy)이다. 탄생석이 세팅된 일리무아 컬렉션은 심플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블랙 체인이 특징이며 행운의 의미를 담아 제안하는 기념일을 위한 셀러브레이션 아이템이다. 차정원이 착용한 소피 컬렉션은 Sophisticated의 줄임말로 일리앤의 가장 디자이너블한 컬렉션으로 트렌디한 이어링 레이어드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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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은 일리앤의 다양한 컨셉별 주얼리를 보여주기 위해 차별화된 디스플레이로 꾸며졌으며, 트렌디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차정원, 신예은이 착용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롯데월드몰점 및 온라인,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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