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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2019년 11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0월 6일부터 2019년 11월 5일까지의 화장품 전문점 1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3,654,0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확산량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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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참여지수(2,585,180), 미디어지수(1,970,240), 소통지수(1,943,963), 커뮤니티지수(879,943), 사회공헌지수(43,7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23,051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7,303,877과 비교하면 1.63% 상승했다.
2위를 차지한 이니스프리는 참여지수(704,990), 미디어지수(970,976), 소통지수(1,129,887), 커뮤니티지수(329,538), 사회공헌지수(73,1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08,499로 지난 8월과 비교하면 15.70% 상승했다.
3위 미샤는 참여지수(435,240), 미디어지수(752,896), 소통지수(1,316,937), 커뮤니티지수(539,270), 사회공헌지수(53,0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97,352로 지난 8월과 비교해 3.42% 상승했다.
이외에도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토니모리, 에뛰드하우스,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등이 순위에 올랐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 그래픽=고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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