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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필수템 ‘플리스’, 이젠 아동부터 성인까지 취향따라 골라입는다!

기사입력 2019.11.11 16:24
  • 복슬복슬 부드러운 촉감의 플리스(Freece)가 올 가을∙겨울 패션을 이끄는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간절기 ‘필수템’ 플리스가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자, 패션업계에서는 성인부터 아이까지 타겟층을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군의 플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함과 편안함을 배가시켜주는 다채로운 플리스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NBA키즈, 따뜻하고 가벼운 ‘플리스’ 소재 맨투맨부터 트래퍼 모자까지
  • 사진제공=NBA키즈
    ▲ 사진제공=NBA키즈

    플리스 열풍은 아동복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NBA키즈는 쌀쌀한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따뜻한 ‘NBA키즈 플리스 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NBA키즈가 공개하는 플리스 라인 제품들은 활동적인 아이들의 ‘스포티즘 라이프’를 위해 보온성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시크한 스트릿 무드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우터에 많이 쓰이는 플리스 소재를 맨투맨, 트랙 팬츠, 트래퍼 모자 등에 적용해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기획한 점도 눈길을 끈다. 그 중 플리스 맨투맨 티셔츠∙재킷은 부드러운 플리스 퍼에 성별의 경계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NBA 로고맨 와펜과 빅로고를 더해 NBA만의 오리지널리티와 시크한 느낌을 한껏 강조했다.

    NBA, 양면으로 즐기는 ‘인싸템’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으로 가을 사냥
  • 사진제공=NBA
    ▲ 사진제공=NBA

    따뜻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 하나면 한 가지 아이템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플리스 소재에 두 가지 양면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NBA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은 따뜻한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라인으로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이 특징이다. 겉면에는 플리스, 안면에는 내구성이 좋은 타슬란 소재를 적용한 리버시블 형태로 제작돼 취향에 따라 겉과 안을 뒤집어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스포티한 후드 집업 디자인에 간편한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가슴에 미니 포켓으로 포인트를 강조했으며, NBA 인기 팀들의 로고와 팀명을 활용해 NBA만의 힙한 스트릿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TBJ,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플리스로 캐주얼하게~!
  • 사진제공=TBJ
    ▲ 사진제공=TBJ

    캐주얼한 스타일의 플리스 아우터는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 매치하기 좋다.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 ‘TBJ 뽀글이점퍼’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 제품은 페이크 퍼(Fake fur) 소재 특유의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매년 리오더를 연달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스타일에 이너는 물론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 모두 잡으면서 자유롭고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유스들의 F/W 시즌의 필수 기본템으로 꼽히고 있다.

    K2, 구스다운 안감 적용한 하이브리드 ‘비숑 플리스 자켓’ 출시
  • 사진제공=K2
    ▲ 사진제공=K2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보송한 촉감의 플리스 소재에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비숑(BICHON) 플리스 자켓’을 선보였다. 곱슬거리는 털이 특징인 프랑스 견공 비숑 프리제에서 영감을 얻은 K2 ‘비숑 플리스 자켓’은 겉감에 가볍고 포근한 양털 모양의 플리스 소재를, 안감에 구스 충전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플리스 재킷이다.

    보온성을 강화해 한겨울까지 단일 아우터로 착장이 가능하며, 후드와 연결된 넥라인을 높게 설계해 체온 손실을 막고, 내장형 스트링을 적용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네파, 숏 or 롱? 취향대로 골라 입는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자켓’
  •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롱자켓을 착용한 전지현, 장기용 화보 / 사진제공=네파
    ▲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롱자켓을 착용한 전지현, 장기용 화보 / 사진제공=네파

    ‘짧게 혹은 길게’ 취향대로 골라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재킷도 인기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데이브 보아 플리스’는 겉면에 보아 플리스, 뒷면은 소프트한 플리스 소재를 본딩하여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여기에 허리까지 오늘 짧은 길이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숏 버전 플리스 재킷과 허벅지까지 내려와 더욱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롱 버전까지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돼 특별한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파타고니아,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리사이클드 하이 파일 플리스 다운 재킷’
  • 사진제공=파타고니아
    ▲ 사진제공=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는 이번 플리스 컬렉션의 모든 제품을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일반 폴리에스터, 플리스 제품보다 적은 양의 탄소가 배출된다.

    리사이클드 하이 파일 플리스 다운 재킷은 1/2인치 하이 파일 셰르파 플리스 원단으로 보온재는 700필파워 리사이클 다운(기존 제품에 사용했던 다운 재활용, 덕 다운과 구스 다운 혼합)이다. 안감은 리아시클 폴리에스터 립 소재로 추위와 바람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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