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일본·싱가포르, 세계 여권 파워가 가장 높은 국가 1위…우리나라는 2위

기사입력 2019.11.11 14:47
  • 일본과 싱가포르가 190개국을 무비자로 갈 수 있어 여권 파워가 가장 강력한 나라에 꼽혔다.

    영국 조사기관 헨리앤드파트너스는 각국 여권의 여행 접근성을 측정하는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일본과 싱가포르의 여권은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가장 해외 여행 장벽이 낮은 여권으로, 세계 227개국 중 190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독일, 핀란드는 188개 국가를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덴마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는 187개국으로 공동 3위를,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은 무비자 여행 가능 국가가 186개국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또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는 185개국으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해외 여행 장벽이 가장 높은 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이 꼽혔다. 아프가니스탄은 25개국만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하다. 북한은 39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어 해외 여행 장벽이 낮은 여권 10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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