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볼리비아 여행경보 단계 상향 조정

기사입력 2019.11.08
  • 외교부가 11월 8일(금)부로 태양의 섬(3단계 철수권고)을 제외한 볼리비아 전역의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태양의 섬 여행경보는 3단계 철수권고로 현행 유지된다.

  • 볼리비아 여행경보 조정 전후 /이미지=외교부
    ▲ 볼리비아 여행경보 조정 전후 /이미지=외교부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지난 10월 20일(일) 치러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결과 관련 시민단체 및 야권 지지층과 친정부 세력이 유혈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외교부는 향후 볼리비아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여행경보 단계 상향 조정에 따라 볼리비아에 체류 중인 국민의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동 지역에 대한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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