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최근 뼈그맨 유세윤과 함께한 아우터 광고 영상을 공개하여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세윤은 B급 감성의 대통령다운 독보적인 표정과 모션으로 시크한 패션업계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해 발열내의 온에어를 풀착 하고 코믹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내의 위에 바로 구스 다운을 매치해 엉뚱하면서도 텐션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세윤과 함께한 영상 광고는 ‘사람이 너무 가벼워 패딩을 입혔는데 더 가벼워졌다. 왜지?’란 타이틀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는데 실제로 유세윤과 폴햄의 풀버전 스토리와 짧은 티저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순식간에 60만 조회수를 거뜬히 넘기며 그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광고는 폴햄의 ‘알래스카 에어’ 구스 다운 광고로 리얼 구스다운(솜털 90: 깃털 10)의 충전재에 0.65kg의 최상의 가벼움과 보온성이 특징이다. 이번 19년 겨울 시즌에는 롱패딩에 이어 숏패딩의 인기도 클 것으로 예고되면서 폴햄의 새로운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세윤 X 폴햄의 캠페인 영상은 폴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폴햄 매장 및 온라인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 하는 행복한 가격 프로모션, ‘행복제’ 또한 11월 1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