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심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7개 분야에서 총 25개 수상 기업 선정 및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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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를 맞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이 11월 6일 오전 11시 코리아나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은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그 신뢰성과 창의성 등에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고자 제정되었다.
이 날 행사장에는 각 수상 기관·업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지틀조선일보 김영수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국내 로컬 앱들의 우수한 기술력 덕분에 한국은 어느 국가보다도 빠르게 모바일 라이프 시대로 전환될 수 있었다"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번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에서는 총 7개 분야에서 25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수상 기업은 아래와 같다.
▶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올해의 앱' 수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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