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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페스티벌 마카오'로 항공·호텔·액티비티 입장권 등 초특가 판매

기사입력 2019.11.06 10:22
  • 티몬이 마카오 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페스티벌 마카오'를 오는 12월 4일까지 단독으로 진행한다. 항공권과 호텔, 액티비티 등 마카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들을 최저가에 판매하고 추가로 최대 12% 할인쿠폰까지 제공한다.

  • 티몬은 마카오 왕복 항공권을 12만 1,000원부터 판매한다. 여기에 마카오 항공권 전용 쿠폰을 추가해 최대 12%의 할인을 제공하는데, 4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불리는 마카오의 호텔도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티몬은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하나투어, 호텔패스 등 대표 채널 4곳을 비교해 최저가 상품을 골라준다. ▲갤럭시 호텔은 21만4,723원, ▲JW메리어트 호텔 마카오는 20만4,443원, ▲시티 오브 드림(더 카운트다운 호텔) 12만4,899원 등 날짜 별 최저가에 선보인다. 특히 호텔 구매 시 7% 무제한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공연과 입장권, 투어상품 등 마카오의 핵심 액티비티도 즉시할인을 더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하우스오브 댄싱워터 5만9,000원(C석), ▲베네시안 곤돌라 1만5,900원, ▲오픈탑 버스 나이트투어 1만6,900원, ▲마카오타워/타워뷔페 이용권을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10%의 할인쿠폰도 준비해 2만원 이상 2,000원, 6만원이상 5,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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