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미래의 주역,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CSR 활동 눈길

기사입력 2019.11.05
  • 최근 기업들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 육성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특성과 기업 철학에 부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와 멘토링을 결합하여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부터 친환경 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기업들이 펼치고 있는 각양각색의 청소년 CSR 활동이 있다. 

    청소년들의 짜릿한 꿈과 미래를 응원해!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의 ‘청소년 드림UP 캠프’

    코카-콜라는 2004년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교육 등을 지원하는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을 설립하고 지난해부터 서울·경기·인천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포츠 클래스’와 청소년들의 꿈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드림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 코카-콜라 ‘2019 코카-콜라 드림UP 캠프’ 현장 모습
    ▲ 코카-콜라 ‘2019 코카-콜라 드림UP 캠프’ 현장 모습

    지난 10월 26일,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은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과 함께 ‘2019 코카-콜라 드림UP 캠프’를 열고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짜릿한 시간을 마련했다.

    수도권 지역 24개 중∙고등학교 3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2019 코카-콜라 드림UP 캠프’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평등농구는 물론, 축구, 볼링, 배드민턴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코-크 액티비티’, ‘커리어 페스티벌’, ‘드림UP 페스티벌’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차범근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위원장과 차두리 전 축구국가대표팀 코치가 참석하여 스포츠가 주는 재미와 협동의 가치를 전달했고,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은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학교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교실’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 밖에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코카-콜라 장학금’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생활습관을 길러보아요, 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스쿨’

    LG생활건강은 2013년부터 환경 비정부기구(NGO)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청소년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함양을 위한 ‘빌려쓰는 지구스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지구 환경과 신체 건강을 위해 친환경 생활습관을 기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 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캠프’ 현장 모습
    ▲ 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캠프’ 현장 모습

    이 활동은 '누구나 할 줄 알지만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기본적인 일상 습관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유엔(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와 접목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참여 위주의 활동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지난 8월 초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LG생활건강과 자회사, 협력회사 임직원의 자녀가 참여하는 ‘빌려쓰는 지구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캠프에서는 UN SDGs 중 기후 변화와 대응, 건강한 삶과 복지, 글로벌 파트너십 등의 주제를 다루는 ▷SDGs 습관게임 ▷UN세계기후 협상게임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는 에코라이트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후 변화 대응 주체로서 자신의 생각과 다짐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와 나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배웠다.

    미래 인재를 위한 전문적 교육을 제공해요, 폭스바겐 ‘투모로우 위켄드 스쿨’

    폭스바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촉진시키기 위해 ‘투모로우 위켄드 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 ‘투모로드 위켄드 스쿨’은 폭스바겐의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투모로드(TOMOROAD)' 일환으로, 지난 3월 자유 학기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모로드 스쿨(TOMOROAD School)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것이다.

    올해 ‘투모로우 위켄드 스쿨’은 지난 10월 5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참여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로봇을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레고(LEGO) 마인드스톰 EV3 모델을 활용해 자율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실현하는 코딩을 학습하고, 미래도시 모형 내에서 직접 코딩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움직여 볼 수 있다.

    또한, 폭스바겐 미래 자동차를 직접 디자인해 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한 수업 당 12명부터 24명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 및 가족들은 해당 전시장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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