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 졸업 등 어떤 선물할지 고민이다. 시계부터 주얼리, 만년필 등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는 다가오는 연말 연시에 선물하기 좋은 특별한 시계 2종을 출시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스와치의 2019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시계 LIMELIGHT(GZ335S)가 출시된다. 깔끔한 블랙 컬러의 다이얼과 스트랩에 반짝이는 글리터가 더해져 당신의 손목을 빛내줄 이번 홀리데이 스페셜 워치는 스와치 스파클(보석) 포인트로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5,005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콜렉터들에게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각각 넘버링이 된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됐다.

다니엘 웰링턴은 오는 11월 11일을 기념해 ‘스페셜 기프트 세트’ 를 1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니엘 웰링턴의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베스트셀러 시계와 브레이슬릿 등으로 교차 구성되어 있는 선물 세트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내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본 세트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줄 ‘핑크 리본 기프트 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개인의 선호에 따라 신제품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를 제외한 모든 시계와 브레이슬릿 제품을 세트 상품으로 교차 구성하여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제품 구매 시 ‘레드 리본 기프트 박스’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이 담긴 영국의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에서 가을을 맞아 따뜻한 색감의 로즈골드 워치 2종을 선보였다.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골드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 워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로 가을 페미닌룩 연출에 제격이다. 특히 다이얼 전면의 입체적인 꿀벌 디테일은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만의 독특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몽블랑(Montblanc)은 (RED)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몽블랑 M)RED 시그니처 라인의 필기구를 새롭게 선보였다. 우선 만년필과 수성펜으로 출시되는 (몽블랑 M)RED 시그니처 라인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몽블랑M 컬렉션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브러싱 처리한 팔라듐 니켈 도금 캡(펜 뚜껑)과 배럴(몸통), 펜 전면부의 레드 컬러 래커, 닙(펜촉)과 레드 컬러의 잉크 피더 커버의 (몽블랑 M)RED 인그레이빙 등으로 시그니처 디자인 디테일을 더했다.

(몽블랑 M)RED 시그니처 라인은 펜 뚜껑(캡)과 배럴(몸통)에 자석 스냅 잠금 장치를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만년필의 닙에는 (RED) 재단과의 협업을 상징하는 (Montblanc)RED 문구가 섬세하게 새겨져있다.

골든듀(Goldendew)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에서 ‘듀 모먼트(Dew Moment)’ 컬렉션을 선보였다.

‘듀 모먼트(Dew Moment)’ 컬렉션은 매듭처럼 꼬인 금속의 선과 면을 표현한 디자인에 서클 모티브가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14K 핑크골드에 블루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듀 모먼트(Dew Moment) 컬렉션은 세 가지의 반지, 원터치 귀고리, 목걸이로 구성되며, 데일리 주얼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오에스티(O.S.T)는 늦가을의 달빛을 받은 정원을 모티브로 한 ‘달빛정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깊어가는 가을에 더 아름다운 달과 별, 하늘과 정원을 담은 목걸이와 시계, 팔찌 등 총 12종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승달과 만월을 모티브로 한 ‘달빛 목걸이’와 꽃잎 모양의 청사금석 자개로 디자인된 오에스티 스테디셀러 ‘꽃잎 조각 목걸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