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아이 메이크업의 포인트가 될 다양한 브랜드의 '섀도우' 제품

기사입력 2019.11.04 16:24
  • 사진제공=드레스킨
    ▲ 사진제공=드레스킨

    메이크업 색조 브랜드 ‘드레스킨’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인 ‘새틴 섀도우 앤 픽서’ 5종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다. 드레스킨 ‘새틴 섀도우 앤 픽서’는 데일리한 컬러의 리퀴드 타입의 펄 섀도우에 아이 픽서가 내장되어 있는 2in1 멀티 섀도우다.

    기존 제품보다도 촉촉하게 개선된 제형 덕분에 보다 더 얇고 부드럽게 눈가에 밀착되며, 발색과 펄감 또한 더욱 선명하고 화려해졌다. 뚜껑에 내장되어 있는 아이 픽서는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고 보송한 눈가를 만들어 지속력을 더욱 높여준다.

  • 사진제공=림멜
    ▲ 사진제공=림멜

    림멜(RIMMEL) ‘원더 스와프 2in 1 라이너 투 섀도우’ 일명 ‘반전 섀도우’라 불리는 이 제품은 라이너이면서 가볍게 펴바르면 미세한 펄감이 반짝이는 섀도우로 변신하는 독특한 제형의 제품이다. 초슬림 붓펜 형태라 정교하고 섬세한 라인은 물론, 밀착력이 우수해 덧발라도 뭉치거나 번짐이 없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사진제공=블랭크
    ▲ 사진제공=블랭크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블랭크(blank)는 가을을 맞아 매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12가지 컬러의 ‘[ ] 섀도우 팔레트’(블랭크 섀도우 팔레트)를 출시했다.

    블랭크 섀도우 팔레트는 분위기 있는 가을에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12가지 컬러를 조합했다. 매트, 쉬머, 글러터 등 다양한 제형을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제형의 컬러는 여러 번 얹어 발라도 조화를 이루며 맑게 발색된다.

  • 사진제공=클리오
    ▲ 사진제공=클리오
    클리오의 ‘프로 대즐링 아이 팔레트’는 은은한 쉬머 펄부터 반짝임을 극대화한 빅 글리터 제형까지 다채로운 크기의 펄로 구성되어 있는 25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다. 또한, 웜톤·쿨톤 관계없이 모두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색감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파티 룩까지 하나의 팔레트만으로도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한정판 제품이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