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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겟잇뷰티 2019'가 뷰라벨 아이템 크림 블러셔 부문에서 힌스의 '트루 디멘션 글로우 치크'를 1위로 선정했다.
'겟잇뷰티 뷰라벨'은 협찬이나 광고 요소를 배제하고 부문별 타이틀 매치를 통해 과학적인 분석과 제품력 검증을 통과한 후보 제품들 중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올바른 화장품 선택의 가이드를 제시하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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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로 선정된 한스 '트루 디멘션 글로우 치크'는 은은한 컬러와 부드럽게 녹아들 듯이 발리는 멜팅 클레이 텍스쳐가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한다. 또한, 파우더 타입보다 맑고, 크림 타입보다 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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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테카이 '치크젤리'은 젤의 촉촉함과 파우더의 지속력을 결합한 독특한 젤 크림 포큘러로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손끝으로 쉽게 펴 바를 수 있고, 레이어링해도 밀리거나 탁해지지 않아 깨끗하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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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블로셔 듀오(페탈 프린세스)'는 라일락 빛 핑크 컬러의 밤 제형 블러셔와 실버 펄이 가미된 소프트 바이올렛 컬러의 파우더 블러셔가 하나로 구성된 듀얼 팔레트이다.
라일락 핑크 빛 밤 타입 블러셔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텍스쳐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수채화를 물들인 듯한 발색을 연출해줄뿐 아니라 밤 제형인데도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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