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LG화학, 中 자회사에 5000억원 규모 출자 결정
디지틀조선TV 류범열
ryu4813@chosun.com
기사입력 2019.10.23 09:38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LG 제공
LG화학은 중국 자회사인 'LG Chem Nanjing Energy Solution Co., Ltd.'에 약 50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G화학은 "자동차 전지 양산을 위한 시설 투자"라고 설명했다.
출자금액은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대비 2.88%에 해당한다.
디지틀조선TV 류범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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