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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는 배우 ‘윤진서’가 코오롱 스포츠와 함께한 패션화보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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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윤진서는 충전재를 다량 넣어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가벼운 남성용 헤스티아 라이트와 에스닉패턴의 니트 양말을 믹스매치해 보이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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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염색한 라쿤퍼 후드가 포인트인 하이 라인 다운 재킷과 코듀로이 코듀로이 팬츠, 미니 숄더백으로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윤진서는 10월 17일 개봉한 영화 '재혼의 기술'에 출연했다. 윤진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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