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올가을, 궁궐 나무 이야기 들어볼까? ‘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9.10.11
  • 올가을, 조선왕릉 숲길을 산책하며 주변의 나무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서울 선릉과 정릉 등 조선왕릉 5개소 내 역사경관림을 거닐며 왕릉의 나무와 우리 생활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엮은 ‘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서울 선릉과 정릉에 있는 은행나무 /사진=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 서울 선릉과 정릉에 있는 은행나무 /사진=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는 조선왕릉이 지닌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답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 선릉과 정릉(10월 20일)을 시작으로, 서울 헌릉과 인릉(10월 24일), 구리 동구릉(10월 31일), 서울 정릉(11월 3일), 고양 서오릉(11월 7일)에서 ‘궁궐의 우리나무’ 저자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의 해설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조선왕릉 누리집(http://royaltombs.cha.go.kr→참여마당→문화행사)을 통해 왕릉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당 40명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 누리집 또는 전화(02-6450-38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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