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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 확대에 배달서비스 오픈까지··· 벤앤제리스,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

기사입력 2019.10.11
  • 한국에 공식 진출한 벤앤제리스가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벤앤제리스는 GS25 판매처를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강원 권역까지 확대한다.

    지난 8월 선 출시 후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 GS25 및 GS수퍼 24개 매장에서 판매돼 온 벤앤제리스의 판매처가 2개월 만에 대폭 확대되는 것이다. 벤앤제리스의 이 같은 공격적인 사세 확장은 예상을 뛰어 넘는 초기 반응에 따른 것이다. 선 출시 후 제품 품절 사태와 판매처 확대 요구 등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고 이에 벤앤제리스 측은 국내 공식 진출 시기를 기존 10월 중·하순에서 한 달 여 앞당겼다.

    또한, 국내 상륙과 함께 연남동에 문을 연 팝업 스토어 벤앤제리스 하우스에는 매일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들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운영 될 이 하우스에서는 벤앤제리스의 맛을 체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재료는 어디서 왔는지’, ‘어떤 재료를 쓰는지’, ‘브랜드가 중요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팝업북 형태의 카툰 및 실사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벤앤제리스는 최근 선릉역 인근에 첫 번째 배달 전문 매장인 선릉 DV점을 열어 소비자 접점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 앱(APP)을 통해 GS25에서 판매 중인 파인트 4종은 물론, 레몬에이드 소르베, 체리 가르시아 등 추가 제품까지 총 12가지 맛을 스쿱(Scoop)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인기 디저트인 쿠키 위치와 브라우니 위치,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한 로컬 메뉴인 7곡 바닐라 쉐이크 등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특별 메뉴들도 판매 중이다. 또한, 내년 4월에는 전문 매장인 스쿱샵을 오픈해 유통망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벤앤제리스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가 밀집한 강남 테헤란로 인근에 배달 전문점을 오픈 한 것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하기 위함이다“라며 “향후 배달 전문점을 점차 확대하여 벤앤제리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 한편 전세계 파인트 1위 아이스크림인 벤앤제리스는 밀도 높은 진한 맛에 달콤한 식감을 더해주는 큼직한 청크와 스월이 풍성하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미국 내 대표 낙농 지대인 버몬트 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rBGH) 주입 없이 자란 젖소의 우유를 사용하며 합성향료와 인공색소는 배제한 내추럴 아이스크림이다. 맛 이외에도 제조과정에서 공정무역 인증 원료만을 사용하고 지구 온난화 해결, 탄소 배출량 감소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사회적 가치실현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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