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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면접 1회당 평균 6만 5천원 지출, 가장 부담되는 면접 지출 비용 1위는?

기사입력 2019.10.10 11:21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면접 비용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부담되는 면접 지출 1위는 '의상 구매비'였고, 다음으로 교통비, 사교육비, 헤어·메이크업비 순이었다. 구직자가 꼽은 거주 지역별 부담되는 면접 지출 항목과 면접 1회당 지출 비용,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 구직자의 67%가 '면접 비용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 가장 부담되는 면접 지출 항목은 '면접 의상 구매비'를 꼽은 응답이 37.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교통비' 29.3%, '컨설팅 등 사교육비' 15.1%, '헤어·메이크업비' 6%, '면접 관련 도서 구매비' 4.9% 순이었다.
  • 부담되는 면접 지출 항목 순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는 '면접 의상 구매비'를 꼽은 응답이 각각 46.1%, 41.3%로 가장 많았지만, 지방 거주 구직자 41.1%는 '교통비'를 첫 번째로 꼽았다.
  • 올 상반기 구직자들은 면접 1회당 평균 6만 5천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 지역별로는 지방거주자가 7만 1천원으로 서울 거주자 5만 6천원, 수도권 거주자 5만 7천원보다 많았다.
  • 들이 면접을 위해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으로 '교통비'를 꼽은 응답자가 73.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면접 의상 구매비' 51.6%, '면접 당일 식비' 37.2%, '면접 관련 도서 구매비' 27.0%, '헤어·메이크업비' 22.4%, '컨설팅 등 사교육비' 15.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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