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한국인 3명 중 2명은 음주자, 맥주보다 소주 선호… 좋아하는 안주 1위는?

기사입력 2019.10.07
한국인 3명 중 2명은 평소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술 마시는 사람 중 36%는 주 1회 이상 음주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 음주자 비율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술 종류, 좋아하는 안주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 평소 술을 마시는지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가 '마신다', 32%는 '전혀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다. 성별 음주자 비율은 남성 78%, 여성 59%가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1회 이상 음주자는 전체 응답자의 36%를 차지했으며, 성별로는 남성 54%, 여성 18%였다.
  • 평소 술 마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술 종류로는 응답자의 61%가 '소주'를 선택했고, 그다음은 '맥주' 31%, '막걸리' 5%, '와인' 2%, '양주' 1% 순이었다. 남성은 소주파(소주 75%, 맥주 18%)가 절대다수지만, 여성은 맥주파(소주 41%, 맥주 49%)가 좀 더 많았다.

    평소 술 마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안주 1위는 '삼겹살'로 응답자의 23%가 꼽았다. 2위는 '치킨' 16%였다.
  • 음주자들이 술안주 1위로 '삼겹살'을 꼽은 이유는 좋아하는 술과 관계가 있다. 전체 음주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주파가 좋아하는 안주로는 삼겹살, 김치찌개, 치킨, 회 순이었다. 반면 맥주파가 좋아하는 안주에는 치킨, 오징어·마른안주, 과일, 삼겹살 순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3위는 '김치찌개' 6%, 4위 '오징어·마른안주' 5%, 5위 '과일'  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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