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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는 연합 집회가 열리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다.광화문 현장(오후 3시 40분 기준)의 모습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 이 CCTV는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http://topis.seoul.go.kr/)에서 캡쳐한 사진이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접속하면 누구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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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광화문 집회 CCTV로 본 광화문 광장 등 주변 현장(오후3시경)](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img_dir/2019/10/03/2019100380042_0.jpg)
![[포토뉴스] 광화문 집회 CCTV로 본 광화문 광장 등 주변 현장(오후3시경)](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img_dir/2019/10/03/2019100380042_1.jpg)
![[포토뉴스] 광화문 집회 CCTV로 본 광화문 광장 등 주변 현장(오후3시경)](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img_dir/2019/10/03/2019100380042_2.jpg)
![[포토뉴스] 광화문 집회 CCTV로 본 광화문 광장 등 주변 현장(오후3시경)](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img_dir/2019/10/03/2019100380042_3.jpg)
- 이찬란 기자 chanl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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