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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피부 관리! 주름 생성·탄력 저하 고민 해결 ‘크림’ 추천

기사입력 2019.10.02 13:57
  • 가을은 건조하고 서늘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푸석해져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저하되는 시기이다. 그대로 방치하면 진행된 노화를 가속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건조해지는 겨울이 오기 전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주면서 주름 개선 기능이 있는 크림을 사용해 집중적인 주름 관리 및 탄력 케어가 필요하다. 올가을 늘어난 주름과 떨어진 피부 탄력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크림 제품을 소개한다.

  • 탁월한 주름 개선 효과 선사 ‘팔 알지디 엑스트라 퍼밍 크림’
  • 사진 제공=셀트리온스킨큐어 셀큐어
    ▲ 사진 제공=셀트리온스킨큐어 셀큐어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큐어의 ‘팔 알지디 엑스트라 퍼밍 크림’은 주름 특허 성분인 ‘팔 알지디’를 함유해 깊어진 팔자주름과 굵은 미간 주름, 굵게 패인 눈가주름, 입가 주름 등 노안의 기준이 되는 여덟 개의 주름 선을 탄력으로 개선해주는 대표적인 크림이다.

    셀큐어 측은, 모기업인 셀트리온 연구소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500여개의 펩타이드 중 주름 개선에 가장 효과가 큰 3가지 펩타이드를 선별하였고, 펩타이드가 피부 장벽 통과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개선하여 독자적인 주름 기능성 물질인 팔 알지디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 크림은 나이가 들수록 탄력이 저하되는 피부에 플렉시블 리포좀 기술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침투하여 표피에 탄탄한 힘을 부여하고 진피까지 영양과 탄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크림’
  • 사진 제공=랑콤
    ▲ 사진 제공=랑콤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크림’은 우주 생물학 전문가 알렝 콜리지 박사가 개발한 ‘업-꼬에지옹(Up-Coh´esion)’ 탄력 기술을 담은 크림이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 피부 탄력을 팽팽하게 끌어올려 주며 부드러운 텍스처가 주름 사이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준다.
  • 수분과 탄력을 채워 건강한 피부 결 선사 ‘헤라 시그니아 크림’
  • 사진 제공=헤라
    ▲ 사진 제공=헤라
    헤라 ‘시그니아 크림’은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수선화의 식물줄기세포 300만개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수액을 맞은 듯한 활기를 더해주며,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으로 느슨해진 페이스 라인을 정돈시켜주는 크림이다. 밀도 높은 크림이 촉촉하게 녹아들어 피부 결을 쫀쫀하게 잡아준다.
  • 장미로 채우는 수분 장벽 ‘유랑 로즈 세라마이드 크림’
  • 사진 제공=유랑
    ▲ 사진 제공=유랑
    내추럴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의 ‘로즈 세라마이드 크림’은 속 건조, 손상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세라마이드 크림이다. 99.81%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모든 피부에 더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한 이 크림은 ‘세라마이드’가 이물질의 침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다마스크장미꽃수’가 뛰어난 보습과 활력을 부여해준다. 특히, 유랑의 ‘글로우 오일 세럼’ 제품과 섞어 사용하면 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결합하여 더욱 높은 수분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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