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CMN이 주최하고 글로벌 최대 소비자 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 월드패널’이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상반기 조사에서 더마 브랜드(전체) 및 크림(시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닥터지는 그린 마일드 업 선, 브라이트닝 업 선 등 선케어 제품을 비롯해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등 스킨케어 분야에서도 히트 상품을 배출해내고 있다.

닥터지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그린 마일드 업 선’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선케어 제품이다. 또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5-시카 콤플렉스로 민감해진 피부를 수분으로 빠르게 진정시키는 수분 진정 크림으로, 수면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그라운드플랜(GROUNDPLAN)의 ‘24H 시크릿 미스트 젤 모이스처’가 얼루어에서 진행한 ‘2019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의 ‘에디터스 픽’에 선정됐다. 이는 뷰티 전문가와 에디터가 선정한 최고의 제품으로, 해당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출시된 국내외 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테스트를 거쳐 수상을 결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뷰티 시상식이다.

‘24H 시크릿 미스트 젤 모이스처’는 그라운드플랜의 베스트셀러인 ‘24H 시크릿 미스트 플러스’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로션이다. 수많은 단계의 스킨 케어 단계를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간편하다. 위치하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이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외에도 병풀 추출물과 상백피 추출물 등 전 성분이 EWG 녹색 등급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의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이 ‘2019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보습 에센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은 아벤느 온천수를 가득 담아 모든 피부 타입의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수분 세럼이다. 아벤느 온천수에만 존재하는 활성 성분 아쿠아 돌로미아에™가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고, 아벤느 독자기술 코히덤™이 적용되어 피부 속1 수분을 채우고 보습막으로 겉을 감싸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피부에 닿자마자 쫀쫀하게 녹아드는 하이브리드 텍스처가 특징으로, 빠른 흡수력은 물론 거칠어진 피부결까지 부드럽게 케어한다.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가 세계적 권위의 주요 3대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 A'design Awards)에서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루하루원더는 독특한 커피컵 모양의 원더 오리지널 라인과 쌀알 모양의 블랙라이스 라인이 브랜드 런칭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모든 출품작을 블라인드 상태로 심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라인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패키지 디자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더불어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9’에서는 1700여점의 출품작 중 치열한 경쟁을 벌인 브랜딩 디자인 부문에서 하루하루원더가 본상(Finalist)에 올랐을 뿐 아니라, 해마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에이 디자인 어워드 2018~2019’에서는 패키지 디자인 부문과 그래픽&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브론즈, WINNER를 수상하는 등 제품력뿐 아니라 매력적인 용기 디자인까지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리엔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펜타워즈' 시상식에서 럭셔리 부문 카테고리 ‘브론즈 어워드 (Bronze Award)’를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펜타워즈(Pentawards)’는 글로벌 패키지 디자인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초이자 국제 유일의 디자인 국제공모전이다.

코리아나의 출품 브랜드인 ‘프리엔제’는 콩기름 잉크 및 친환경 종이와 같은 소재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재활용의 용이성을 높였다. 또한, 단순함 속의 가치 있는 모티브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디자인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