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는 자신 있는 목소리와 적절한 ‘아이컨텍’으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인조 속눈썹으로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면 또렷한 인상을 전달하고, 자신 있는 아이컨텍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인조 속눈썹을 붙일 때는 세팅력과 지속력이 우수한 속눈썹 풀을 사용하자.

미국 속눈썹 점유율 1위 아델(ARDELL)의 '속눈썹 래쉬 트리오'는 2개 사이즈(10mm, 12mm)의 가닥 래쉬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내 눈에 꼭 맞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초경량 인조모와 투명하고 유연한 밴드로 속눈썹을 쉽게 붙일 수 있고, 착용감 역시 편한 것이 특징. 또한, 속눈썹 연장 후 부분적으로 빠진 부분을 메꿔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듀오 퀵셋 속눈썹 접착제 클리어'는 업그레이드된 포뮬러로 강력한 접착력과 높은 지속력, 워터프루프 효과가 특징이다. 라텍스, 포름알데하이드, 파라벤, 설페이트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낭비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들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했다.

면접 시 헤어 연출은 여성은 포니테일 또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단발 스타일링을, 남성은 대부분 깔끔하게 올린 헤어 스타일이 적절하다. 엉킨 머리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브러쉬를 사용하면 손쉽게 셀프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영국 유명 헤어 아티스트가 발명한 신개념 브러시 '탱글티저(TANGLE TEEZER)'의 얼티밋 브러시(빈티지 핑크)는 기능에 따라 높이가 다른 브러시 모를 배치한 '듀얼하이시스템'을 적용해 엉킨 모발을 빗질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탄성 브러쉬 모가 모발 당김을 최소화하고 두피 자극을 방지한다. 풍성한 올림머리나 포니테일을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그립감이 우수하며, 손목 피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면접에서는 신뢰감과 진중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정장 차림이 적합하다. 자칫 벌어지기 쉬운 블라우스 틈 사이, 뜯어지기 쉬운 치마 또는 바지 밑단 등 세심한 곳까지 놓치지 말고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하는 건 필수.

2001년 론칭한 패션 스타일링 툴 브랜드 헐리우드 패션 시크릿의 ‘헐리우드 패션테이프 쉐이프’는 스커트, 원피스, 셔츠 및 블라우스 등 어떤 옷도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게 돕는다. 투명한 테이프로 옷이나 피부에 탈부착이 가능하며, 의류 손상 없이 깔끔하게 옷을 고정해준다.

날카로운 질문에 진땀을 뺄 수 있는 면접. 축축하게 젖은 겨드랑이로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 데오드란트를 미리 사용한 후 정장을 착용하자. 덕분에 여유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어 면접관들에게 높은 점수를 살 수도 있다.

75년 전통의 스페인 데오드란트 브랜드 빌리(byly)의 ‘데오드란트 이보크 스틱’은 방금 샤워한 듯한 산뜻한 비누 향이 특징이다. 용기 밑 부분을 돌려 원하는 만큼 내용물을 취해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형태로 휴대성이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