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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 통통 튀는 핑크 출국룩, 깁스 패션도 유니크하게

기사입력 2019.09.23 16:33
  • 모델 아이린이 특유의 쿨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출국길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아이린은 23일 오전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이날 아이린은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카모플라주 패턴의 후리스 자켓과 블랙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광택감 있는 벨벳 소재가 포인트인 핑크컬러 파니니백을 매치하며 톡톡 튀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대세 아이린”, “가방부터 유니크하다!”, “깁스 패션에 핸즈프리 가방 센스돋네”, “오늘 비주얼 끝판왕”, “모델답게 스타일링 장난 아니네”, “벨벳 가방 어디꺼지?” 등 그녀의 패션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아이린의 출국 패션에 활기를 더해준 가방은 스트레치 엔젤스의 베이크 ‘파니니백(PANINI BAG)’으로 계절감 있는 벨벳 소재에 반복적인 로고 그래픽이 포인트인 아이템으로서 캐주얼룩부터 스트릿룩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파니니백은 탈착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크로스백, 숄더백, 벨트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면 지퍼 포켓부터 플랫 오픈 포켓까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2012년 25세에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수많은 패션쇼에 선 바 있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 사진 제공=스트레치 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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