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과 함께 가을의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협업 프로모션, ‘뷰티풀 저니 인 어텀 패키지 Beautiful Journey in Autumn’을 진행한다.

‘뷰티풀 저니 인 어텀’ 패키지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에센스 디럭스 컴플리트’는 헉슬리의 베스트 에센스 루틴 4가지를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니어처 키트다. 에센스와 오일이 결합된 신제형 에센스 ‘오일에센스 에센스라이크 오일라이크’ 를 포함해 즉각적인 보습 및 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에센스 그랩 워터’, 실키한 텍스쳐로 피부 생기와 광채를 제공하는 ‘에센스 브라이틀리 에버 애프터’, 가벼우면서도 풍부한 보습력의 페이셜 오일 ‘오일 라이트 앤 모어’의 미니어처 제품(5ml)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하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와 예약이 가능하다.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독일 국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이 서늘해진 가을을 맞이하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과 힐링 패키지를 준비했다.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의 ‘시크릿 가든 테라스 스파 패키지’에 포함되는 ‘카밀 핸드앤네일 크림 클래식’은 카밀 시리즈의 대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카모마일 추출물과 비사볼올이 들어있어 촉촉함과 부드러운 느낌을 오랫동안 남겨준다. 또한, 야생 딸기 추출물을 함유해 새콤달콤한 딸기향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촉촉한 핸드크림이다.

제품은 9월 1일부터 호텔 이용객 100팀에 한정하여 선착순 증정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이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과 함께 지난 4월에 선보였던 ‘로맨틱 스위트 패키지(Romantic Sweet Package)’와 ‘원 스윗 데이 패키지(One Sweet Day Package)’ 총 2종을 앵콜 론칭하고, 9월 19일부터 ‘버블리 나잇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론칭 이후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다시 선보이게 된 것이다. 각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세부적인 특전은 다르지만, 투숙객들은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세트를 대여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통 혜택이 주어진다.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는 특허받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두피부터 얼굴 피부까지 토탈 LED 케어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다. 100% 국내산 LED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유럽·일본·한국 전자파 인증은 물론 유해물질 미검출 검사, 안구 안전성 검사까지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