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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

기사입력 2019.09.11
  • 추석연휴 기간에 갑자기 아프거나 약국에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시가 추석 명절 연휴기간(9월 12~15일)에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실행화면
    ▲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실행화면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서울시 대한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470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1,22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918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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