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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삼고 싶은 듬직한 스타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남사친으로 삼고 싶은 듬직한 스타'를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뷔는 전체 응답률 58.5%로 1위를 차지했다. 뷔의 매력으로는 '듬직하다'가 64%로 가장 높았고, '잘생기다', '착하다', '센스있는', '비글미' 등이 매력 순위에 올랐다. 이어 유노윤호 38.4%로 2위에 올랐고, 유아인이 1.7%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박보검, 박서준, 여진구 등이 순위에 올랐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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