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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9월 면세점 브랜드 순위 1위, '롯데면세점' 2위

기사입력 2019.09.12 08:30
  • 신라면세점이 2019년 9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 런칭센터와 함께 2019년 8월 2일부터 2019년 9월 1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10개 브랜드 빅데이터 11,538,35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확산량을 측정했다.

  • 그 결과 신라면세점은 참여지수(323,400), 미디어지수(761,916), 소통지수(612,540), 커뮤니티지수(1,037,015), 사회공헌지수(495,5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30,426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롯데면세점은 참여지수(423,480), 미디어지수(585,652), 소통지수(489,284), 커뮤니티지수(1,148,907), 사회공헌지수(332,59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79,914로 분석됐다.

    3위 신세계면세점은 참여지수(140,640), 미디어지수(566,538), 소통지수(444,030), 커뮤니티지수(651,655), 사회공헌지수(180,7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83,603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동화면세점, SM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두타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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