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새로운 캠페인 ‘Coke & Meal’ TV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회식 분위기를 짜릿하게 바꾸는 박보검 만의 특급 비법을 선보였다.

사진 속 박보검은 앙증맞게 입술을 삐죽이며 한껏 삐진 티를 내는 한편, 직장 동료에게 코카-콜라를 건네며 짜릿한 미소를 선보여 동료 배우의 ‘심쿵’을 유발했다. 함께 나눌수록 즐거운 코카-콜라를 통해 회식 자리의 분위기를 리드하는 박보검의 모습은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공감을 느끼게 했다.

박보검은 이날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실제 직장 동료처럼 스스럼 없이 대화하며 편한 분위기를 조성,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갓보검’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최근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내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현장에 깜짝 방문하여 근황을 알린 박보검은 최근 차기작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회식 자리의 분위기를 더욱 짜릿하게 바꾸는 박보검 만의 비법은 ‘Coke & Meal’의 TV 광고를 통해 이달 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