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지진희, 반지와 팔찌로 완성한 젠틀하면서도 지적인 무드의 패션

기사입력 2019.09.02 09:53
  • 사진 제공=티파니앤코
    ▲ 사진 제공=티파니앤코

    배우 지진희가 심플하면서도 젠틀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진희는 8월 30일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지진희는 변함없이 젠틀하면서도 지적인 모습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 사진 제공=티파니앤코
    ▲ 사진 제공=티파니앤코

    지진희는 심플한 셔츠와 슬랙스에 수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팔찌와 입체적이면서도 대담한 라인의 반지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지적인 무드의 패션을 완성했다.

    지진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팔찌는 티파니앤코의 T 스퀘어 브레이슬릿이다. 에너지가 넘치는 뉴욕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수직적이면서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반지 역시 티파니앤코의 T 투 내로우 링으로 입체적이면서도 깔끔한 선이 명료한 스타일을 완성해 남성 주얼리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한편 지진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착한 정치가 박무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 사진 제공=티파니앤코
    ▲ 사진 제공=티파니앤코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