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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미와 시크함 한 번에!

기사입력 2019.08.28 10:00
  • 사진 제공=랑콤
    ▲ 사진 제공=랑콤

    EXID 하니가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뷰티 화보로 하니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하니의 평소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과 대비되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화보 속에서 하니는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하니의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해준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다. 결점 없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과 윤기 있는 립 메이크업이 성숙미와 세련미를 더해줬다. 또 컷마다 모델 버금가는 당당한 제스쳐와 포즈, 강렬한 시선 처리 등이 돋보였다.

    하니의 아름다운 뷰티 룩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완성했다. 랑콤의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또한 루비 모양 쉐이프가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며, 최대 6시간 지속력을 선보인다.

    고혹적인 블러디 레드부터 차분한 누드 톤까지 총 1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3가지 메인 컬러로 강렬하고 맑은 레드 컬러인 #01 레드 루비, 고혹적인 버건디 #02 루비 퀸, 차분한 톤다운 핑크 #03 키스 미 루비가 있다.

    하니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랑콤 화보는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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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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