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선물, 고기·과일 대신 와인·위스키·프리미엄 증류소주 어떨까

기사입력 2019.08.27 10:27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및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와인 등 주류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 명절 선물을 겨냥해 주류업계와 식품업계 다양한 와인, 위스키 등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 2병과 전용 잔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격 부담이 적고, 품질 만족도는 높아 명절 대표선물로 찾는 고객이 많다. 다음 달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판매한다.

    일품진로 1924는 대중적인 기호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한 제품이다.

  • 사진제공=스텔라 아르투아
    ▲ 사진제공=스텔라 아르투아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오는 30일부터 이마트 전국매장을 통해 캔 맥주로 구성된 실속형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풍요로움’이라는 문구를 새긴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스텔라 로고와 별을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6개와 한정판 챌리스 잔 1개로 이루어진 스텔라 아르투아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1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왼쪽부터)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세트, 더 힐트 세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세트
    ▲ 사진=(왼쪽부터)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세트, 더 힐트 세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세트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2019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63종을 출시한다. 추석 선물 세트는 미국, 칠레,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가심비 와인까지 선물을 주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만족할 다양한 세트로 구성했다.

    대표 세트로는 국민 와인 '몬테스'의 와인 선물세트부터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2본 세트, 알파의 업그레이드 와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 리저브급인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가 있다.

    또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거 500주년 기념으로 명화 '수태고지'를 라벨에 담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2본 세트와 세계 최정상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이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가에서 만든 신제품 '더 힐트' 2본 세트, 워싱턴주 최고의 스타 와인메이커가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레드 와인 '인트린직' 2본 세트, 현지에서 먼저 인정받은 캘리포니아 최고의 가성비 와인 '롱반' 2본 세트 등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와인들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 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약 10종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발베니 12‧14‧17년 총 3종이다. 발베니 12년과 14년 세트는 스코틀랜드에서 직수입한 싱글몰트 전용 ‘글렌캐런(Glencairn) 크리스탈 테이스팅 글라스’ 2개가, 17년 세트는 세계 유명 글라스 브랜드인 리델(Riedel) 온더락 잔 2개가 포함돼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선물세트는 12‧15‧18년 위스키 전용잔 세트와 40‧50년 그리고 빈티지 리저브 1961까지 출시돼 소비자들이 글렌피딕 브랜드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글렌피딕 빈티지 리저브 1961은 ‘위스키의 신’이라 불리는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수제자 ‘브라이언 킨즈만’이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56병만이 생산됐다. 글렌피딕 40‧50년과 1961은 각 1병씩 국내에 입고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이마트
    ▲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30% 늘리고,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 세트를 마련했다.

    미국 고급 와인의 고향인 '나파밸리' 시그니쳐 브랜드 한정 와인세트는 '오퍼스 원(750㎖)'을 24병 한정으로 45만원에 판매된다. 또 '조셉 펠프스 인시그니아(750㎖)'도 60병 한정으로 45만원에 판매한다. 와인 애호가들의 필수 리스트에 올라있는 '조셉펠프스 나파밸리 카베르네 소비뇽(750㎖)'을 120병 한정으로 12만800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들로부터 '가성비'를 입증받고 있은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750㎖)를 1만9800원에, 전문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칠레 그린리제르바 1위로 선정된 '몰리나 트리부토 150 까버네소비뇽(750㎖)'을 1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 '코노수르25 싱글빈야느 쉬라즈(750㎖)'와 '세븐폴스 까버네소비뇽(750㎖)'도 같은 가격에 선보인다. 사전 대량 기획을 통해 가격을 낮춘 초저가 와인인 '도스코파스(750㎖)'는 카버네쇼비뇽과 레드블렌드 각각 1병씩 총 2병 구성으로 9800원에 판매한다.

  •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내추럴,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등 친환경 방법으로 생산한 칠레·이탈리아·호주·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친환경 와인 총 12가지를 선보인다. 이 와인은 재배와 양조 과정에서 화학 물질 등을 쓰지 않은 포도를 이용해 만든 제품들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CSR 친환경 세트 7호(7컬러즈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7컬러즈 리제르바 까르메네르)’를 7만원, ‘AY 호주 유기농 와인 1호(양가라 PF 쉬라즈)’를 12만원, ‘KS 나파 바이오다이나믹(레이몬드 R컬렉션 카베르네 소비뇽+레이몬드 R컬렉션 메를로)’를 16만원, ‘KY 프랑스 론 와인 2호(엠 샤푸티에 지공다스+엠 샤푸티에 바케라스)를 23만원에 판매한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