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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노라조 원흠이 출연해 중국에서 억대 연봉의 CEO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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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안을 거절한 후 '노라조'를 선택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오늘(2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라디오스타'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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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흠이 중국에서 억대 연봉 CEO 제안을 받아 그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정말 흔들렸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엄청난 제안을 뒤로 한 채 '노라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끌었다.그런가 하면 원흠은 우여곡절 많았던 중국 활동기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중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친바 일본의 아오이 소라와 함께 그룹을 결성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중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을 살려 원흠은 특별한 중국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외의 장소와 필살기인 '한 마디'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특히 원흠은 선 넘는 파견 컨셉으로 유명한 '노라조'에 완벽 적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화제를 불러모았던 노라조의 '야외 샤워' 퍼포먼스를 언급한 것은 뜻밖의 '물미역' 머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시킬 예정이다.노라조 원흠의 억대 연봉 CEO 거절 이유는 오늘(21일) 밤 11시 5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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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을 넘는 녀석들]특집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631회 예고
- 김미래 인턴기자 future9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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