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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 이경규와 함께 ‘허니마라치킨’ 선보여…이경규, 직접 개발에 참여

기사입력 2019.08.20
  • 이경규가 돈치킨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돈치킨 제공
    ▲ 이경규가 돈치킨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돈치킨 제공

    이경규가 ‘꼬꼬면’ 이후 8년 만에 신메뉴 ‘허니마라치킨’ 선보이며 치킨 대부로 변신했다.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20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이경규 치킨 출시 및 사업계획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허니마라치킨’, 일명 ‘이경규 치킨’을 선보였다.

    지난 2011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닭을 활용한 라면 요리를 선보이며 ‘하얀 라면’ 꼬꼬면의 열풍을 일으킨 이경규는 8년만에 ‘이경규 치킨’을 공개했다. 이번 신메뉴는 이경규가 6개월간 세계 각국을 여행한 경험과 해외 방송을 촬영하며 100여 가지의 요리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 이경규가 돈치킨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디조닷컴
    ▲ 이경규가 돈치킨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디조닷컴

    이경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런칭한 ‘허니마라치킨’은 혀가 얼얼해지는 매운 맛인화자오와 산초를 사용해 얼얼한 매운 맛을 살리면서 100% 국내산 벌꿀로 혀를 달래주는 달콤한 맛을 더했다. ‘마라’는 매운 맛을 내는 중국 사천 지방의 향신료로 저릴 마(痲)와 매울 랄(辣)을 쓰는 만큼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의미한다.

    특히 이경규는 연예인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의 차별점과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묻는 질문에 “단순 모델이 아니라 이사로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점이 있다”며 “국내는 물론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사업이 순항하고 있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타사 치킨과의 차별점에 대한 질문에는 “오븐에 구워 기름을 빼고 소스에 볶는 치킨이라 타사 제품과 다른 독특한 맛이 있다”며 “마라 열풍은 식어도 매운 맛은 유행이 아닌 스테디셀러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디조닷컴
    ▲ 사진=디조닷컴

    돈치킨은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존의 국내 250개, 해외 51개인 가맹점 및 매장을 2025년까지 국내 500개, 해외 50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해외 진출의 경우 돈치킨이 강세를 보이는 베트남,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아직 진출하지 않은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돈치킨 박의태 대표이사는 “기존 국내에서는 기존 치킨호프매장 형태만 운영하던 것에 배달 전문 매장을 출점해 올 상반기에만 가맹점 성장률 27%를 달성했고, 해외에서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만큼 더 공격적으로 목표를 설정했다”며 “가맹점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오픈한 가맹점은 본사가 철저하게 책임지고 좋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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