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올 추석연휴 기간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기사입력 2019.08.20 13:50
  • 코타키나발루(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 코타키나발루(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올 추석연휴에는 많은 사람들이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인터파크투어가 올 추석 급상승 여행지를 살펴본 결과, 코타키나발루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가 추석 연휴 기간 해외항공권 예약을 기준으로 지난해 추석(9/22~30일) 대비 올해 추석(9/7~15일) 인기 상승 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상승률이 가장 높은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1위/241%), 벤쿠버(2위/217%), 마카오(3위/182%)로 집계됐다. 뒤이어 뉴욕(171%), 나트랑(150%), 런던(138%), 세부(90%), 싱가포르(84%), 상해(81%), 대만(67%)가 4~10위를 차지했다.

  • 나트랑(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 나트랑(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근거리 여행지로는 가족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휴식을 즐기기 좋은 코타키나발루, 나트랑, 세부 등 휴양지의 인기가 높았다. 아울러 마카오, 상해, 대만은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물가 덕분에 일본 여행의 대안격으로 부상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거리 여행지는 벤쿠버, 뉴욕, 런던 등 한인 거주가 많은 지역 수요가 높았는데, 이는 명절을 맞아 외국에 있는 친인척 방문 겸 여행 수요가 다수일 것으로 인터파크투어 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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