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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디너 프로모션 비교하고 가자…와인 마시며 여름밤 낭만 느끼기 좋은 호텔 9곳

기사입력 2019.08.15
  • 평상시 와인을 즐겨 마신다면 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며 낭만 가득한 여름밤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국내 주요 호텔에서 다양한 와인 디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별 와인 디너 프로모션
    밀레니엄 서울힐튼
    칠레 3대 와인 ‘1865와인 디너’ 선보여
  • 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1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칠레의 선구자적 와이너리 산페드로사의 대표 브랜드이자, 국내에서 칠레 와인 단일 브랜드로 최고 판매율을 자랑하는 국민 와인 1865의 수석 와인 메이커 마티아스 크루자트(Mr. Matias Cruzat)의 방한을 기념해 총 7가지 코스 요리와 와인을 페어링하여 즐길 수 있는 ‘1865 와인 디너’를 8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선보인다. 1865의 모든 레인지와 산페드로 그룹 최상급 프리미엄 레드 와인 1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여름밤 한잔의 여유를 위한 ‘그랜드 와인 세일’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델리’는 열대야를 피해 여름밤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그랜드 와인 세일’을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와인 세일’은 호텔의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화이트, 로제 및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한 총 49종의 다양한 와인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평소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디아모르(Diamour)’ 스파클링 와인 및 ‘테루아 앤 비뇨블 샤르도네 비오니예(Terroir & Vignobles Chardonnay Viognier)’ 화이트 와인이 ‘1+1 앙코르 상품’으로 선보여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델리는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와인부터 가성비가 좋은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제공해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델리는 본 세일을 통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칠레,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와인을 선보여 고객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그랜드 와인 세일에는 한국 음식과 잘 어울려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프랑스의 '꼬뜨 뒤 론(Côtes du Rhône)’ 지방 와인이 11종 이상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그랜드 와인 세일’은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델리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야경과 함께 취하는 와인 프로모션 ‘버블리시티’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탁 트인 루프톱에서 멋진 일몰과 함께 와인과 플래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블리시티(Bubbly Cit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은 ‘로랑 페리에 브뤼 L-P(Laurent Perrier Brut L-P)’와 함께 쁘띠 치즈 플래터 혹은 쁘띠 바비큐 플래터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호텔 20층에 위치한 고메바(Gourmet Bar)의 루프톱에서 이용 가능하다.

    ‘로랑 페리에 브뤼 L-P’는 지속적인 버블감과 시트러스 향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꽉 찬 과실의 아로마와 프레시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해당 와인과 함께 쁘띠 치즈 플래터 이용 시 12만 원, 쁘띠 바비큐 플래터 이용 시 14만 9,000원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글래드 마포
    추석 와인 선물 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8월 와인 마켓
  • 글래드 마포의 1층 로비 입구에서는 8월 23일과 30일 총 2일에 걸쳐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글래드 와인 마켓에서는 추석 시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추석 선물 세트와 함께 정통 프렌치 컨셉의 1만원대 와인을 1+1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인근 직장인들이 시음 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인 오후 12시~1시, 오후 6시~8시 2번에 걸쳐 진행된다.
     
    우아하고 강렬한 론 지역의 대표 와인으로 코냑, 알마냑을 비롯하여 석류와 시트러스의 우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바케라스 레드’, 보르도 지역을 대표하는 ‘생떼밀리옹 그랑 크뤼 벨아시스 크루’, 섬세하면서도 탄탄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는 부르고뉴 지역의 ‘피노누아 떼르드벨’, 섬세한 기포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스파클링 와인 ‘콘슐라 팔라스 샴페인’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와인을 선택할 수 있다. 특정 와인에 한해 1+1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당일 구매한 와인은 콜키지 차지 없이 9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과 조니바에서 아란치니, 브리 치즈 브루스케타, 깔라마리 등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낵류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꼬밀로나’ 이벤트 개최
  • 파크 하얏트 서울은 파크 하얏트 브랜드의 미식 행사인 ‘마스터스 오브 푸드 앤 와인 (Masters of Food & Win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꼬밀로나 (Comilona)’ 이벤트를 개최한다. 꼬밀로나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아르헨티나의 음식과 와인을 알리는 노마드 페스티벌로 올해는 한국의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한다.

    꼬밀로나 셰프들은 파크 하얏트 서울의 아르헨티나 출신 총주방장 페데리코 하인즈만 및 그의 팀과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아르헨티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6코스 구성의 디너는 8월 28일과 29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코너스톤에서 이용 가능하며, 6코스 1인 11만원이다. 3만원 추가 시, 다섯 잔의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서울
    전통주 베스트 10선 및 무료 시음 특별 뷔페 디너
  • JW 메리어트 서울의 2층에 위치한 ‘플레이버즈(Flavors)’는 한국 와인 베스트 10선과 전통주 베스트 10선을 최고급 뷔페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한국 와인을 무료로 시음하며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한국 와인 특별 뷔페 디너’도 준비된다.

    플레이버즈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정하봉 매니저는 2010년 칠레에서 개최된 제13회 세계 소믈리에 대회에 한국 국가대표로 최초로 출전한 소믈리에로, 다양한 100여종의 수입 와인 및 본인이 직접 선정한 한국 와인 베스트 10선과 전통주 베스트 10선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플레이버즈에 새로 추가된 ’한국 와인 베스트 10선’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방문한 이방카 트럼프 보자관을 위해 상춘재 만찬에서 만찬주로 제공된 충북 영동의 ‘여포의 꿈’을 비롯해 충남 예산의 사과로 만든 ‘추사 로제’와, 국제 와인품평회인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수상한 경북 영천 지역의 ‘We Winery(위 와이너리)’ 등 고품질로 검증받은 와인들로만 선정되었다.

    ’전통주 베스트 10선’에는 2017년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시 한미정상회담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풍정사계 춘’과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이자 식품 명인 제9호 조정형 명인이 만드시는 ‘전주 이강주’, 조선시대 고관 대작의 집에서 약주로 마셨다는 ‘감홍로’, 백제의 1500년 전통이 깃든 전통주이자 식품명인 제 19호 우희열 명인이 만든 ‘한산 소곡주’ 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에는 정하봉 소믈리에가 엄선한 한국 와인 생산 업체들의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플레이버즈에 방문하여 한국 와인들을 무료로 테이스팅 해주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해보는 ‘한국 와인과 함께 하는 특별 뷔페 디너’도 진행한다. 8월에는 충남 예산에서 생산되는 ‘추사 로제’, 9월에는 대부도 포도 농가인 그린영농조합이 포도를 경작해 생산하는 ‘그랑꼬또’, 10월은 충북 영동 지역에서 생산하는 ‘샤토 미소’, 11월은 경북 영천 지역에서 생산하는 ‘We 와이너리(We Winery)’ 등을 테마로 플레이버즈 별도의 스테이션에서 무제한 시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평일 디너 뷔페 가격과 동일하다. (성인 12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
    레스케이프 라망시크레 x 마크다모르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
  •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의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와 바(Bar)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Marque d’Amour by L’Amant Secret)는 8월 30일(토) 이색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라망 시크레’ 손종원 헤드셰프와 ‘마크 다모르’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자 세계적인 바텐더 그룹 ‘택소노미(Taxonomy)’의 대표바텐더 시모네 카포랄레(Simone Caporale)가 함께하는 갈라디너다. 이번 갈라디너는 ‘Flavor Paring’을 테마로 레스케이프의 대표 식음업장인 두 곳의 스타일을 담아 다양한 풍미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한다.

    특히 레스케이프에서 시즌별로 계절감을 살린 요리로 호평을 받아온 라망 시크레 손종원 헤드셰프의 대표적인 시그니쳐 메뉴 8종을 맛 볼 수 있다. 대표메뉴로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 등으로 구성한 삼대진미, 랍스터 라비올로, 마늘 먹인 의령 메추리, 스테이크 프릿츠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갈라디너에는 세계적인 바텐더 시모네 카포랄레가 방한해 독보적인 스타일의 시그니처 ‘서머 버블’ 칵테일을 포함해 체리, 딸기, 오렌지 등 과일을 활용한 와인, 서울 남산을 표현한 디저트 칵테일 등 칵테일 페어링 6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갈라디너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하루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이 마감된다.

    WE 호텔 제주
    루프톱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
  • WE 호텔 제주는 환상적인 석양의 바다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톱 스카이 라운지 ‘델라 & 뜨레’에서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루프톱 야외 테라스의 매력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루프톱 와인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 1종(Louis perdrier brut), 화이트 와인 3종(Golden bubbles, moscato / The tapas wine collection, verdejo / Condor andino, torrontes), 레드 와인 3종 (Santa helleno, cabrnet sauvignon / The tapas wine collection, tempranillo / Condor andino, Malbec)으로 프리미엄급 와인으로 준비된다.

    ‘루프톱 와인 프로모션’ 가격은 1인당 2만원이면 무제한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와인 1병 주문 시에는 7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와인을 3만원에 제공한다.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유기농 인증 와인 30% 할인 프로모션
  •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의 쏘도베 레스토랑은 유기농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이에 맞춰 쏘도베 레스토랑에서는 유기농 인증 와인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스페인 지역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엘 아부엘로 가르나챠 틴토레라 2017(El Abuelo Garnacha Tintorera 2017) 판매가 5만5천원(vat포함가), 엘 아부엘로 크리안자2016 (El Abuelo Crianza 2016) 판매가 6만6천원(vat포함가)이다.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각각 30% 할인 가는 38,500원, 46,2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와인 입문자들을 위해 좋은 와인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특급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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