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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드라마 무료로 볼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출품작 VOD 서비스 진행

기사입력 2019.08.12
  • 영화 못지않은 수준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해외 명품 드라마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에 출품된 세계의 명작드라마를 8월 28일부터 9월 24일까지 LG유플러스 IPTV를 통해 무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유명 복화술가와 그의 꼭두각시 ‘빌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네덜란드 드라마 ‘빌리’, 108명의 광부가 희생된 20세기 후반 최악의 탄광 참사를 다룬 체코 드라마 ‘두클라 61’등 총 10개국에서 제작한 단편, 코미디, 미니시리즈, 장편 4개 부문 본심 진출작이다.

  • (왼쪽부터) 드라마 '빌리', '두클라 61' 포스터 /이미지 제공=(사)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 (왼쪽부터) 드라마 '빌리', '두클라 61' 포스터 /이미지 제공=(사)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또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LG유플러스가 제공하고 있는 해외드라마 중 지난해 중국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향밀침침신여상’을 비롯해 캐나다 ‘김씨네 편의점 시즌 1~3’, 한국 드라마 원작의 미국 ‘굿닥터 시즌 1~2’ 등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된 작품을 U+tv 및 U+모바일tv를 통해 VOD로 시청하면, 오는 8월 2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시상식 티켓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의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 동안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의 TV영화제가 개최된다.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TV영화제에는 올해 본심 진출작인 영국 ‘플리백 시즌 2’, 프랑스 ‘조나스’, 독일 ‘바우하우스’를 비롯해 캐나다 ‘김씨네 편의점 시즌3’과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이 상영될 예정이다. 8월 29일에는 ‘김씨네 편의점 시즌3’ 주연 배우들이, 9월 1일에는 ‘리틀 드러머걸: 감독판’의 박찬욱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대화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9월에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무대에서 TV영화제가 개최된다. KBS ‘투 제니’를 시작으로 72초TV의 ‘오, 여정: 여름’,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 와이낫미디어의 ‘오피스워치’, POOQ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 등 다양한 국내 웹드라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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