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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연기를 위한 파격 변신도 너무 자연스러운 프로 연기자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연기를 위한 파격 변신! 파격 비주얼! 너무 자연스러운 프로 연기자'를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류승범은 전체 응답률 32.1%로 1위를 차지했다. 류승범의 매력으로는 '자유롭다'가 40%로 가장 높았고, '흡입력', '믿고 보는', '미모' 등이 매력 순위에 올랐다. 이어 차승원이 16.7%로 2위에 올랐고, 정경호가 11.0%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손현주, 이엘, 우도환, 박서준, 김지우 등이 순위에 올랐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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