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반려견을 위한 꿈과 희망의 나라로~ '댕댕이페스티벌2019', 10월 자라섬 개최

기사입력 2019.08.12
  • 사진=1986프로덕션
    ▲ 사진=1986프로덕션

    반려견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인 '댕댕이페스티벌2019'가 올가을 자라섬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댕댕이페스티벌2019는 1986프로덕션과 보듬컴퍼니의 공동 주최로 '꿈과 희망의 나라 댕버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10월 26일 진행된다.

    주요 포인트는 3,000평의 잔디밭 위에서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댕댕프리존'과 털색, 체형 등에 따라 비슷한 댕댕이들끼리 모여 걷는 '댕퍼레이드'이다. 특히나 올해 처음 진행하는 댕퍼레이드는 일명 리트리버 천국, 푸들 천국과 같은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는 시간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댕댕이들을 위한 무대인 '댕댕스테이지', 이쁘고 아기자기한 물품이 가득한 '댕페어', 댕댕이 중고물품을 사고팔 수 있는 '댕댕장', '앉아대회', '어질리티쇼' 등 알차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메인 무대인 댕댕스테이지에서는 반려견훈련사 강형욱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간인 '즉문즉답' 코너와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함께하는 '댕댕이 음식 만들기 댕슐랭가이드', 반려견 설과 탕이를 입양한(설탕 형제) 뮤지션 키썸이 무대에 오른다. 그 외에도 레오 핸들러 김도형, 노곤하개 작가 홍끼, 극한견주 작가 마일로가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 사진=1986프로덕션
    ▲ 사진=1986프로덕션

    한편,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얼리도그 티켓으로 오픈되어 정상가(35,000원)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티켓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 가운데서도 입양이 어려운 노령견과 아픈 유기견들의 건강검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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